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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예능, 연기 등 다양한 걸 하는데 뭐가 잘 맞나"라는 기우쌤의 질문에 예능을 꼽았다. 기우쌤은 "그럼 스케줄을 가는 것도 재밌나"라며 궁금해했고 혜리는 "마냥 재밌게는 못하는 거 같다. 혼자 느끼는 부담감이 크다"라며 일로써 느끼는 부담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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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리는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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