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헤어짐에 대해 언급했다.
6일 혜리의 채널 '혜리'에는 '뭐든 좋으니 힙하게만 해주세요.. l 혜메코 ep4 기우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혜리는 "예능, 연기 등 다양한 걸 하는데 뭐가 잘 맞나"라는 기우쌤의 질문에 예능을 꼽았다. 기우쌤은 "그럼 스케줄을 가는 것도 재밌나"라며 궁금해했고 혜리는 "마냥 재밌게는 못하는 거 같다. 혼자 느끼는 부담감이 크다"라며 일로써 느끼는 부담감도 전했다.
기우쌤은 "그럼 '놀라운 토요일' 마지막 녹화 때 왜 울었냐"라고 물었고 혜리는 "저 원래 헤어질 때 잘 운다. 감정을 다 쓰고나면 후련하고 깔끔한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워낙 이 직업을 하면서 만나고 헤어지는 걸 너무 많이 겪었다. 하루 종일 같이 있다가 헤어지는 상황을 많이 겪어 익숙해졌다"라면서도 "근데 헤어질 때 많이 울긴 한다. 정이 많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혜리는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도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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