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보스턴 셀틱스는 치열하다. 동부의 치열한 라이벌리를 형성 중이다.
시즌 초반 리그 2강이다.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보스턴 셀틱스를 주간 파워랭킹 1위로 선정했다. 하지만,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CBS스포츠의 생각은 달랐다.
여전히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위로 꼽았다. 두 팀은 시즌 초반 주간 파워랭킹 1, 2위를 번갈아 차지하고 있다.
CBS스포츠는 7일(한국시각) NBA 주간파워랭킹 1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올렸다.
이 매체는 '20승3패를 기록 중인 클리블랜드다. 여전히 넘버 1이다. 보스턴 셀틱스에 복수했다. 최근 4경기 동안 ORTG(100포제션 당 기대득점)는 110점이었고, 수비는 여전히 강력하다. 공수 밸런스가 리그 최정상급'이라고 했다. 또 '보스턴 셀틱스는 2위다. 보스턴 셀틱스는 18승4패를 기록 중이다. 더욱 무서운 점은 보스턴은 벌써부터 플레이오프 모드로 선수단을 운영 중이라는 점이다. 크리스탑스 포르징키스가 본격적으로 가세하면 더욱 무워질 팀'이라고 했다.
3위는 서부의 최강자 오클라호마시티(17승5패)가 차지했고, 4위는 휴스턴 로케츠(15승8패)가 이었다.
5위는 강력한 다크호스가 차지했다. 올랜도 매직이다. 올랜도는 올 시즌 동부의 강력한 다크호스다. 에이스 파올로 반케로가 장기 부상이다. 하지만, 강력한 수비로 승승장구, 16승8패를 기록 중이다.
이 매체는 '반케로없이 16승8패를 기록 중이다. 프란츠 바그너가 강력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고, 올스타급 선수로 성장했다. MVP 후보로도 떠오르고 있는 상태다. 홈에서 연승 중'이라고 했다.
에이스 자 모란트가 돌아온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6위를 차지했고, 댈러스 매버릭스, 뉴욕 닉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피닉스 선즈가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르브론 제임스가 부진한 LA 레이커스는 3계단 하락한 17위, 빅터 웸반야마가 허리 부상으로 일시적으로 결장하고 있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5계단 하락한 18위에 랭크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주간 파워랭킹(ESPN)
순위=팀
1=클리블랜드
2=보스턴
3=오클라호마
4=휴스턴
5=올랜도
6=멤피스
7=댈러스
8=뉴욕
9=골든스테이트
10=피닉스
11=LA 클리퍼스
12=덴버
13=미네소타
14=밀워키
15=마이애미
16=애틀랜타
17=LA 레이커스
18=샌안토니오
19=새크라멘토
20=브루클린
21=디트로이트
22=시카고
23=인디애나
24=토론토
25=포틀랜드
26=필라델피아
27=샬럿
28=유타
29=뉴올리언스
30=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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