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혜교와 수지가 연극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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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6일 연극 '타인의 삶' 관람 인증샷을 남겼다. 절친한 배우 최희서 응원 차 보러 간 것. 송혜교와 함께 연극을 데이트를 즐긴 상대는 수지였다. 송혜교는 "나..촬영하는 거 맞지?"라며 수지와의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수지는 카메라와 휴대폰으로 송혜교를 찍어주는 모습. 13살 나이차가 무색한 두 사람의 진한 우정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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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수지는 최근 SNS에 투샷을 게재하며 의외의 우정을 자랑했다. 작품으로 만난 적 없던 대한민국 대표 미녀들의 친목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송혜교는 수지와 친해진 계기에 대해 "저번에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 끝나고 저희 집에 가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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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에는 송혜교의 생일을 맞아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배우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마치고 10년만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영화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으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수지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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