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성령이 기러기 생활 중이라고 고백했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영화 '대가족'에 출연한 김성령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장영란은 김성령의 변함없는 여신 미모에 "3년 전 '평생동안'에서 봤던 언니와 똑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김성령은 테니스, 헬스, 요가 등의 운동을 한다며 "유산소, 무산소, 유연성 운동을 나눠서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령은 "난 식욕이 안 떨어진다. 여배우가 이렇게 잘 먹는 걸 처음 본단 얘기를 맨날 듣는다. 먹어도 안 찌냐고 하는데, 그런 사람이 어디 있냐"라며 "운동량이 옛날보다 줄었고, 밤마다 혼자 술을 마신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왜 혼자냐. 기러기냐"고 묻자 김성령은 "(남편은) 부산에 있고, 난 서울에 있다. 아들들은 어딘가에 살고 있고"라며 "같이 사는데 어디 사는지 모르겠다. 아이들이 스물넷, 스물이다. 아들들한테 '넌 대체 어디서 사니'라고 물어보면 '친구네'라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성령은 "아들이 학교를 다니고부터 따로 지낸다. 남편이 서울 올라와도 애들이 안 놀아주니까 자기도 올 맛이 안 나는 거다"라며 "요즘엔 못 챙겨줘서 미안하단 생각을 한다. 전화 오면 (남편이) 일부러 죽는 소리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이 "쉴 땐 부산에서 쉬어라"라고 하자 김성령은 "거기 가서 뭐하냐. 너무 심심하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난 부산에서 시어머니를 모시고 3년을 살았다. 부산에서 살 만큼 살았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성령은 199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jyn2011@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