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런닝맨' 지예은이 촬영 중 벨트가 터져버렸다.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연말 파티 초대장을 완성하는 '초대장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레이스가 펼쳐진다.
레이스에 앞서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간식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제작진의 후한 대접에 멤버들은 "왜 이렇게 잘해주냐, 불안하게"라며 찝찝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의심도 잠시, 화려한 간식 라인업에 일동 홀린 듯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 건 떠오르는 '먹짱' 지예은이었다. 맨손으로 닭 다리를 뜯던 지예은은 연신 행복한 쇳소리를 자랑했으나, 잠시 후 상상도 못 한 '해프닝'을 겪게 돼 한껏 당황했다. 그 모습에 멤버들은 "예은아, 이럴 거면 다이어트 그만해"라며 박장대소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보는 이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연말 파티 장소를 놓고 멤버들이 목에 깁스를 한 채 안간힘을 다하는 모습이 포착돼서 화제다. 미션 결과에 따라 파티 장소의 거리를 결정하게 된 멤버들은 서울 소재 호화 호텔을 꿈꾸며 촛불 끄기 미션에 도전했는데 현란한 헤드뱅잉과 개다리 춤에도 불구하고 끄떡도 하지 않는 촛불 탓에 몇백 킬로미터 떨어진 강원도나 땅끝마을에 갈 위기에 처했다. 그런 와중에 제작진이 한 어떤 행동에 '런닝맨' 멤버들이 일동 격분했다는 후문이다.
촛불 하나에 울고 웃는 '초대장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레이스는 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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