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 2'(데이브 데릭 주니어 감독)가 입소문에 힘입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하며 오늘(8일) 오전 207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현재까지 글로벌 흥행 4억 6000만달러(약 6550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2024년 글로벌 흥행 수익 8위를 기록 , 톱10에 진입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 2'는 8일 누적 관객수 207만4058명을 동원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톱4에 오른 '엘리멘탈'보다 8일이나 빠르고, 큰 인기를 모으며 과몰입 열풍을 일으킨 '스즈메의 문단속'보다 하루 빠른 기록으로 '모아나 2'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하며 연말 최고의 원픽 영화임을 다시 한번 입증, 뜨겁게 타오르는 화력을 유지하며 멈추지 않는 장기 흥행 열풍을 이어나가고 있다.
작품을 본 실관람객들은 작품이 가진 긍정적이고 용기 있는 메시지에 대한 극찬 리뷰를 전하며 개봉 3주 차에도 흥행이 이어질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모아나 2'는 선조들로부터 예기치 못한 부름을 받은 모아나가 부족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설 속 영웅 마우이와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숨겨진 고대 섬의 저주를 깨러 떠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아우이 크라발호, 드웨인 존슨이 목소리 출연에 나섰고 데이비드 데릭 주니어의 첫 연출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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