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이 빅클럽 이적으로 우승에 대한 한을 풀 수 있을까.
스페인의 피차헤스는 7일(한국시각) '맨유가 공짜 영입으로 리그 우승을 노린다'라고 보도했다.
피차헤스는 '맨유는 2025년 여름 손흥민과 계약을 맺어 이적시장에서 관심을 끌 수 있다. 손흥민의 영입은 맨유가 위대함을 되찾으려는 야망을 강화할 것임을 약속한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손흥민을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시포드 등을 보완할 이상적인 공격수로 보고 있다. 다만 토트넘이 이를 쉽게 양보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맨유는 계약 만료 이전에 상당한 이적료 투자를 할 가능성도 있다. 손흥민 또한 새로운 도전에 관심을 보이며, 이적 가능성에 열려 있다. 이는 맨유의 리그와 유럽대항전 우승 도전에도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미 손흥민에 대한 맨유의 관심은 여러 차례 전해졌다. 영국의 팀토크는 4일 '맨유가 손흥민 영입을 위한 충격적인 습격 계획을 세웠다'라며 '후벵 아모림 감독은 2025년에 손흥민을 맨유로 데려올 깜짝 이적 타깃으로 요구했다고 알려졌다. 손흥민은 2015년에 헐값에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역대 최고의 한국 선수로 알려졌다. 그는 토트넘에서 422경기를 출전하며 254개의 공격포인트(166골, 88도움)를 기록했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 손흥민은 1월 1일부터 다른 구단과 협상이 가능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미 지난 10월에도 스페인의 엘나시오날이 'EPL에서 손흥민의 계약을 두고 싸운다. 손흥민에게 새로운 클럽을 찾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며, 리버풀, 맨유, 첼시, 애스턴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많은 구혼자가 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올 시즌 손흥민의 이적설은 맨유가 처음이 아니다. 바르셀로나는 역제안 소식까지 등장했다. 영국의 팀토크는 8일(한국시각) '손흥민이 자신의 경력을 제대로 마무리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역제안했다'라며 '손흥민은 토트넘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손흥민 측은 토트넘이 새 계약 대신 1년 연장 옵션을 체결할 것이라는 사실에 불만을 표시했다고 알려졌다. 이제 손흥민은 바르셀로나에 이적 제안을 했다고 알려졌으며, 1년 연장 옵션에 동의하지 않으면, 바르셀로나로 무료로 이적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레알까지 나섰다. 영국의 더하드태클은 5일 '손흥민이 2025년 보스만 룰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의 레이더에 잡혔다. 레알은 토트넘 주장 손흥민을 보스만 룰을 통해 영입하길 바란다'라며 '손흥민은 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입증된 선수며, 레알에서 뛰어난 자원이 될 수 있는 선수다. 득점과 창의성에 힘을 보탤 수 있다. 이상적인 영입이 될 수 있으며, 30대임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활약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맨유가 손흥민의 영입으로 야망을 채울 계획이다. 손흥민도 이 야망에 동참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