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12월 12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2025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전개한다.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실속형 상품부터 고급 상품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선물세트 상품군을 확대하여 선보이며, 20대부터 70대까지 전연령층에서 선호하는 한우와 주류 선물세트를 특별히 강화했다.
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설 선물세트 패키지는 가성비 좋은 2~6만원대 중·저가 선물세트 상품 수를 전년 대비 약 10% 확대했고, 중·고가인 6~9만원대도 24%, 10만원대 이상도 약 27% 늘리는 등 고객들의 선택지를 확대했다. 물가 상승에 불구하고, 수요가 많은 선물세트의 경우 가격을 동결하는 등 명절 선물 물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정육 선물세트는 한우부터 수입육, 양념육까지 다양한 구성과 가격대로 마련했다. 과일 선물세트의 경우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유명산지 과일 등 고품질 선물세트를 확대하고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다. 수산 선물세트 역시 김 등 인기 많은 가성비 선물세트 품목·물량을 확대하고, 굴비, 갈치 등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상품의 경우 1+1 행사를 확대했다.
주류는 소비 트렌드가 다양해짐에 따라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고, 명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수요가 높거나 실용성이 좋은 선물세트는 가격을 동결했다.
홈플러스는 설 선물세트 출시와 함께 할인 혜택도 선보인다. 12월 12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600만원 상품권 및 즉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을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홈플러스 상품권 구매 시 구매 금액 및 결제 수단별 최대 3.5%를 추가 증정한다.
조도연 홈플러스 마케팅부문장(상무)은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많은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품목과 가격대를 더욱 다양화했다"며 "실속있는 가성비 선물세트부터 특별한 분을 위한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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