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재영이 연애에 대한 진지한 가치관을 털어놓으며 "마음으로만 이혼을 6번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재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김재영은 키 187cm, 발 사이즈 296mm라는 놀라운 신체 스펙을 공개하며 "어릴 때부터 신발을 작게 신는 버릇이 있어 발가락이 휘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 주우재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그는 '탄산음료 연말 모임'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김재영은 "주우재 형이 술을 싫어하고 남이 마시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해서 모이면 술은 거의 마시지 않는다"며 "서로 자랑도 하고 잘된 친구들의 얘기도 나눈다"고 덧붙였다.
또한 연애에 대해 김재영은 "연애를 시작하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스타일"이라며 "어릴 때부터 늘 결혼을 전제로 연애했는데, 그래서 헤어지면 이혼한 것처럼 느껴진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신동엽이 "여태까지 몇 번 이혼했냐"고 묻자 김재영은 "진지하게 생각한 건 6번 정도"라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신동엽은 "서장훈보다도 한참 선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송혜교, 확 달라진 얼굴..실제로 보면 중학생? 동안 미모 놀랍네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김동완, '여성BJ 폭행 논란' MC딩동 응원했다가…"상황 충분히 고려 못해" 삭제 엔딩[SC이슈] -
[종합]BTS 광화문 컴백, 무사고였지만…RM·하이브 나란히 사과 -
풍자, 28kg 빼더니 확 달라졌다…거울 셀카 속 '날렵해진 얼굴선' -
하이브, BTS 광화문 공연 통제·물품 검색 사과 "안전 위해서..불편드려 송구" [공식]
- 1.[부음]'한국 유도 영웅' 박종학 전 국가대표 감독 향년 68세로 별세
- 2.'투타니 가세' 다저스는 당연히 1등…그런데 KBO MVP도 순위에 들었다? "유턴 성공 명단에 합류할 수 있다"
- 3.타팀 사령탑에 "살 빠졌네" 거침없는 농담, 41세 세터가 아직도 최고?…봄배구 전쟁, 새얼굴 대관식 가능할까
- 4.'타율 0.391, OPS 1.288' 공포의 1번, 붙박이로 간다 "스윙 궤도 수정, 올 시즌 '에버리지' 대폭 상승 기대"[대구현장]
- 5.국대 좌완, '괴력의 회복력', 선발 복귀→개막 로테이션 합류 수순 "24일 키움전 등판, 40구부터 빌드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