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트레저가 팬 콘서트를 포함한 내년 상반기까지의 촘촘한 활동 플랜을 완성해 주목된다.
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내년 3월 29일, 30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5 TREASURE FAN CONCERT [SPECIAL MOMENT] IN SEOUL'을 개최한다. 2021년 10월 [TEU-DAY]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한국 팬 콘서트를 확정한 것.
앞서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트레저의 플랜을 발표하며 "내년 3월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한다"고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터. 팬들은 물론 트레저 멤버들도 손꼽아 기다려왔던 만큼 그 부제처럼 '특별한 순간'들로 가득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로써 트레저는 최근 발표한 신곡 'LAST NIGHT' 활동, 내년 2월 새 미니앨범 컴백, 3월 팬들과의 만남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팬 콘서트를 통해서는 새롭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팬들과 보다 친근하게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이 예고됐다.
YG 측은 "이전과는 다른 음악 색깔의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SPECIAL MOMENT] 역시 트레저의 새로운 매력들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멤버들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트레저는 지난 5일 신곡 'LAST NIGHT'을 발매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송 차트 11개 지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일본 라쿠텐뮤직과 AWA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한, 현지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톱 100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인기몰이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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