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탄핵 정국 이슈와 관련, 불똥을 맞은 가수 임영웅의 포천시 홍보대사 해촉 여부에 대해 포천시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9일 포천시는 임영웅의 홍보대사 해촉 보도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주장하는 임영웅의 홍보대사 해촉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해촉 관련 검토는 이뤄진 바 없으며 해촉을 검토하겠다는 내용의 기사는 오보다. 언론사에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기사를 수정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임영웅은 자신의 SNS에 반려견의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누리꾼 A씨가 임영웅에게 "이 시국에 뭐 하냐"라는 DM을 보냈고 임영웅은 "뭐요"라고 답했다. A씨는 "위헌으로 계엄령 내린 대통령 탄핵안을 두고 온 국민이 모여 있는데 목소리 내주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 무신경하다. 앞서 계엄령 겪은 나이대 분들이 당신 주 소비층 아니냐"라고 다시 물었고 임영웅은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반문했다.
이 대화가 공개되자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는 것은 임영웅 개인의 자유일 뿐이라는 의견과, 혼란한 시국 속 다소 경솔한 발언이었다는 반응이 나와 갑론을박을 이뤘다.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이와 관련, 어떠한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5월 새 앨범 '온기'를 발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공식] '시그널2' 조진웅 편집 없이 11월 공개?..tvN "확정된 바 없어" -
'♥영호와 재혼' 28기 옥순, 둘째 임신했는데 겨우 50kg.."5kg 쪄, 앞자리 바뀌었다"
- 1."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구단주 결단! 김연경처럼 키운다…이다현, 日 가와사키 임대 이적 [공식발표]
- 4.'KIA 초강수' 1선발 깜짝 말소, 왜 선수 자청했나…일주일 정도만 공 안 잡으면 좋을 것 같다고"[광주 현장]
- 5.'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