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입방정을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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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새벽 2시 완료. 불문율. 입방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고 있는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강재준은 9일 "어제는 통잠을"이라며 기뻐했던 바 있다. '유니콘 베이비' '통잠' '순하다'라는 등의 입방정을 떨면 더 매운 맛의 육아가 돌아온다는 불문율을 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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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재준은 새벽까지 이어진 마라맛 전투 육아에 초췌해진 모습이다. 현조 군 또한 불만이라도 있는 듯 인상을 팍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상황과 기분은 다르지만 거푸집으로 찍어내기라도 한 듯 똑닮은 부자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결혼 7년만인 8월 6일 아들 현조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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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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