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히트맨2'(최원섭 감독, 베리굿스튜디오·스튜디오타겟 제작)가 내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2020년 설 연휴 240만 관객을 동원하며 그 해 흥행 톱4에 오른 '히트맨'이 5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이지원까지 다시 뭉친 원년 멤버에 김성오가 새롭게 합류한 만큼 더욱 강력해진 팀 '히트맨'의 활약과 더 큰 웃음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된 '히트맨2'의 런칭 포스터는 화려한 도시의 야경을 뒤로 한 채 어둠 속에 묻힌 준(권상우)의 뒷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설의 암살요원에서 짠내 폭발 웹툰 작가를 거쳐, 이제는 대히트 흥행 작가가 되어 돌아온 준의 컴백을 환영하는 'HITMAN IS BACK' 카피는 호기심을 더한다.
과하게 힘이 실린 어깨와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뒷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손에 쥔 연필에서 피어나는 한 줄기 연기는 전편에 이어 또다시 펼쳐질 강력한 준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웹툰 작가가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죄자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김성오, 이지원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최원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2025년 1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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