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2024 SBS 연기대상'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SBS는 앞서 김혜윤이 등장한 첫 번째 티저에 이어 이번에는 김지연이 주인공으로 나선 두 번째 티저를 10일 공개했다. 김지연은 산타클로스를 연상케 하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김지연은 손에 산타 인형을 든 채 "맨날 똑같은 크리스마스 따분해, 심심해"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며 티저를 시작한다. 그 순간, 김혜윤에게서 "우리 크리스브스 파티 갈래?"라는 메시지가 도착하고 김지연의 표정에 화색이 돈다.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는 김지연은 시청자들에게 "같이 가실래요?"라며 애교 가득한 초대를 건네며 영상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어 영상에는 '2024 SBS 연기대상'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올해 SBS 드라마들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펼쳐졌다. '재벌X형사', '커넥션', '7인의 부활', '굿파트너', '지옥에서 온 판사', '열혈사제2' 등 다양한 작품들이 통쾌한 액션과 정의 구현의 순간들을 담아냈다. 특히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력과 명장면이 이어지며, 어떤 배우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2024 SBS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21일 토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되며 김혜윤과 김지연이 MC로 나선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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