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황정음이 솔직한 입담을 자랑한다.
10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7회에서는 윤세아가 자신의 매니저이자 동갑내기 절친과 청계산 등반에 나서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윤세아는 "평소 등산을 좋아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가는 편"이라고 밝힌 뒤, "예전부터 작품을 시작하기 전, 항상 청계산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갔다 왔다"라고 설명한다. 이어 "최근 공포 영화 '홈캠'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며 매니저와 청계산에서 만난다. 그런데, 윤세아는 등산로 초입에서 양말을 벗더니 '맨발 등반'을 하자고 제안한다. "땅이 우리의 나쁜 기운을 다 흡수해준대~"라는 윤세아의 설득에 매니저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맨발 등반'을 시도한다.
그러나 한 걸음 발을 내딛을 때마다 매니저는 "너무 아프다", "제발 신발 좀 돌려 달라"며 울먹여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윤세아는 불편한 기색이 전혀 없이 날다람쥐처럼 날아다닌다. 결국, 매니저는 멀어져가는 윤세아를 바라보며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나오라고 할 듯…"이라고 '리스펙'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폭소케 한다. 과연 윤세아와 매니저가 '청계산 맨발 등반'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대환장 산행' 후, 두 사람은 근처 맛집으로 향한다. 이후, 오리구이 바비큐를 주문한 뒤 대화를 나누는데, 매니저는 "오랜만에 함께 산을 오르니 너무 좋았다. 내년 작품도 잘 해보자. 무엇보다 내년이면 우리가 함께 일한 지 20년이 되는 해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 MC 황정음은 "부부도 20년 정도 살면 나라에서 상 줘야 한다. 진짜 대단한 일이기 때문"이라고 윤세아와 매니저의 오랜 인연을 부부에 비유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그런가 하면, 매니저는 윤세아와 20년간 함께 일하면서 가장 감동받았던 일도 소환한다. 그는 "과거에 큰 마음을 먹고 치질 수술을 받기로 했다. 그런데 가족들이 다 여행을 가서 간병을 해줄 사람이 없는 거다. 그때 네게 SOS를 쳤는데,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3일 내내 간병을 해줬다. '친구로서 이런 사람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마워한다. 앞서 자신이 빌려준 300만원을 10배로 갚아준 것에 이어 또 하나의 미담을 공개한 것. 이에 윤세아도 '20년 지기' 매니저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데, 갑자기 눈물을 펑펑 쏟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윤세아가 눈물을 터뜨린 이유가 무엇인지, 윤세아와 매니저의 20년 찐친 바이브가 폭발하는 '맨발 산행' 현장은 10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7회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비, ♥김태희 호칭서 드러난 집안 서열..."활개치고다니는 스타일"('유퀴즈')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풍자 32kg 감량 후 "한혜진 무너뜨리기" 선언…옆에서도 자신감 폭발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김구라, 5살 늦둥이 딸에 '180만 원' 영유+국제학교까지…"첫째 그리와는 딴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삼성 8연승이 '푸른피의 에이스'에서 중단될 줄이야...FA 대박 기회 앞두고, 뭔가 제대로 꼬였다
- 5."내 이름은 데이비드 베컴입니다" 최고의 축구 스타, 보석 절도 용의자로 깜짝 등장, 알고보니 범죄에 이름 도용 "사기의 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