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스패너로 남의 차량 무차별 강타하고 "내차인줄"이라고 말한 황당한 사연이 등장한다.
1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공포의 역주행 사고를 조명한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 속에는 왕복 2차로에서 한 차량이 무리한 추월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블박차는 연이어 역주행 추월을 시도하더니, 결국 마주 오던 자전거를 그대로 충격하고 만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가 목숨을 잃었다는 사연에 패널들은 충격에 빠진다.
'한블리' 제작진은 피해자 유족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들어본다. 피해자 유족은 "당시 역주행 차량을 발견한 자전거 선두가 급하게 속도를 줄였고, 후미에 따라가던 피해자는 앞 자전거와의 접촉으로 변을 당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이에 평소 라이딩 마니아를 자처하던 조나단은 "라이더는 안전모 착용 등 잘못이 없다"며 안타까워하고, 한문철 변호사는 "왜 역주행 추월을 하면 안 되는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고"라며 역주행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한다.
더불어 '한블리'는 주차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 영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잠옷 차림의 한 남성이 스패너로 남의 차량을 무자비하게 훼손하는 장면이 나타난다. 해당 남성이 차량 앞, 뒷유리와 보닛을 포함해 차량 외부 전체를 스패너로 훼손하는 충격적인 장면에 패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에 더해 "술에 취해 내 차인 줄 알았다"는 가해자의 황당한 주장에 박미선은 "정말 별 사람을 다 본다"며 어이없어하고, 규현은 "이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라며 분노한다.
한편 이날 방송은 '자타공인 인간 복사기' 코미디언 정성호와 'MZ 대세' 배우 윤가이가 출연한다. 특히 정성호는 100% 싱크로율의 한문철 변호사 성대모사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고, 윤가이는 90년대 서울 사투리를 완벽하게 재현해 감탄을 자아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