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탁재훈이 돌직구 고백을 한다.
이번 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두근두근 돌싱 시그널 in 캐나다' 특집을 맞이해 장희진 X 김소은 X 솔비와 돌싱포맨의 설렘 가득 케미가 폭발한다.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밤, 일곱 남녀는 익명으로 진행되는 진실게임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실게임 중 솔비는 '스킨십을 하고 싶은 이성이 있냐'라는 돌발 질문을 던져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놀람도 잠시, 예상을 벗어나는 답변이 나오자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되었다. 결혼까지 언급되는 등 거침없이 서로의 속마음에 가까워지는 일곱 남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후 진행된 1:1 데이트에서는 맏형 탁재훈이 시종일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대의 의자를 빼주고, 음식을 잘라주는 등 전에 없던 다정한 태도로 마지막 승부를 건 탁재훈. 급기야 탁재훈은 "네가 좋다"라고 돌직구 발언까지 날렸는데, 천하의 탁재훈을 쥐락펴락한 데이트 상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상민은 메기남 성훈과의 끈질긴 인연으로 인해 데이트에 난항을 겪었다. 대화가 핑크빛으로 무르익기만 하면 나타나는 성훈 때문에 슬픔에 빠질 수밖에 없던 이상민은 결국 무릎까지 꿇으며 대화를 시도하는 등, 새로운 사랑에 대한 불굴의 의지를 불태워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두근두근 돌싱 시그널 in 캐나다', 일곱 남녀의 최종 속마음은 12월 10일 (화) 밤 9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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