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혼자 사는 삶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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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최동석은 "꽃을 꽂아야 할지, 나무를 심어야 할지 모를 화병 테스트를 위해 꽃을 사고(그래 날 위해 산 거다)"라며 오늘 하루의 일정을 나열했다.
이어 "허리에 주사를 맞고 약을 받은 후 생선요리에 사용할 종이호일을 산... 하루의 절반을 나를 위해 사용했다. 나를 위해 사는 게 나쁘지 않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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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말에 오는 아이들을 제외하면 혼자 살고 있는 최동석은 혼자 사는 삶에 대해 만족해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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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져갔다. 최근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까지 펼치는 등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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