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병원 자원봉사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봉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전공연 △표창장 수여 △웃음치료 △감사 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국제성모병원은 활동 시간에 따라 5000시간 봉사자 1명을 비롯해 3000시간(1명), 1000시간(3명), 500시간(7명), 200시간(11명)을 달성한 봉사자 총 23명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특히 자원봉사자 견민경 씨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며 보여준 헌신적인 노고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열린 웃음치료에서는 성도미니코 선교수녀회 이미숙 아가다 수녀가 과거 원목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와의 소통과 사랑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는 "봉사활동을 격려하는 웃음치료 특강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자들이 힘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격려사를 통해 "봉사자들의 사랑과 나눔은 병원을 더욱 따뜻한 공간으로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덕을 베푸는 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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