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싱포맨' 탁재훈이 장희진을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두근두근 돌싱 시그널 in 캐나다' 특집을 맞이해 장희진, 김소은, 솔비와 돌싱포맨의 설렘 가득 케미가 폭발했다.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밤, 일곱 남녀는 익명으로 진행되는 진실게임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최종 데이트가 진행됐다. 7명의 솔로 남녀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다. 이에 남녀가 서로를 고르면 데이트가 성사되는 룰이었다.
탁재훈은 장희진과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서로 데이트 매칭에 성공한 것.
탁재훈은 장희진과의 1대1 데이트에 시종일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희진은 "어색하다. 하던대로 하라"라고 말했지만, 탁재훈은 계속 부끄러워했다.
그는 장희진의 의자를 빼주고, 음식을 잘라주는 등 전에 없던 다정한 태도로 마지막 승부를 걸었다.
이때 장희진은 "왜 솔비 아니고 나를 뽑았느냐"고 물어봤고, 이에 탁재훈은 "좋아해서"라고 돌직구로 답해 설렘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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