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 배우 최민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0일 '비보티비' 채널에는 '우아한 촌철살인 강주은과 한 차로 가'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송은이는 강주은에게 "최민수 씨가 먼저 부모님과의 합가를 제안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강주은은 "의외로 남편이 그 얘기를 자꾸 했다. 제가 어려운 과정을 살아왔는데 그런 제안을 남편이 하니까 지금 와서는 너무 감사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도전할 때는 조금 힘들긴 힘들었다. 힘들어서 3차 도전이 너무 무서웠다. 긴장이 됐는데 생각보다 이렇게 행복할 수 없다. 3차가 되니까 자리가 잡히는 게 확실히 느껴진다. 서로에게 어떻게 배려해야 하는지 연습이 됐기 때문에 요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너무 많다"라며 기뻐했다.
강주은은 최근에도 SNS를 통해 "함께 보내는 요즘, 너무나 감사하네~ 유성 아빠~~고마워! 지난 30년은 매우 어려웠지만, 지금 와서 보니 예상치 못했던 대가가 있었네"라며 부모님과 합가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강주은은 1994년 최민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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