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헬스 유튜버 제이제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61.8kg. 어제 속상한 일이 있어서 점심 저녁을 다 못 먹었다. 몸무게 딱 1kg 빠졌는데 배는 오히려 지방 느낌. 굶어서 빼면 킥이 없다. 느낌이 없다. 오늘 다시 잘 먹고 회복해야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제이는 속옷 차림으로 눈바디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탄력있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속상한 일이 있었다는 제이제이의 말에 네티즌들은 '또 줄리엔강과 싸운거냐' '아무리 속이 상해도 식사는 잘 챙겨야 한다'며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제이제이는 앞서 베트남 푸꾸옥 여행을 하다 줄리엔강과 첫 부부싸움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푸꾸옥에서도 운동을 하려 했다. 제이제이는 헬스장에서 쇼츠를 찍기 위해 줄리엔강에게 부탁했지만, 줄리엔강과 시그널이 맞지 않았다. 제이제이는 "여행지에서 콘텐츠 때문에 혼자 동동거리는 것 같아 남편에게 괜히 서운한 마음이 생겼나 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사실 공유를 안해주고 혼자 동동거린 것도 제 잘못이다. 다음부터는 충분히 설명해 주고 같이 참여하기로 했다. 다시 생각해 보니 급발진 한 것 같아서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커졌다"고 화해했다.
제이제이와 줄리엔강은 지난 5월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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