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비행기에서 이전에 탔던 승객이 붙여놓은 것으로 추정되는 인조 속눈썹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사는 한 틱톡 사용자가 올린 영상 게시물을 보면 비행기 좌석 옆 벽에 인조 속눈썹 2개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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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여성 승객은 "최근 델타항공 여객기를 이용했으며 이전에 이 비행기 27열에 앉았던 승객이라면 뭔가를 잊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라"며 속눈썹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좌석은 비행기 비상문 옆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건망증이 너무 심해 보인다", "쉿, 비행기가 자고 있다", "무슨 일을 한 거야?", "비행기 청소 상태가 깨끗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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