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인나가 과거 로맨스스캠 피해를 당한 사실을 밝혔다.
10일 유인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서 게스트 박정민과 사연자들의 사연을 읽었다.
이날 유인나는 소개팅 사연을 읽으며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그는 "20대 초반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오더니 '혜영아' 라더라. 그래서 '난 혜영이가 아닌데요?'하니 '너 혜영이잖아'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유인나는 "'나 혜영이 아니에요. 제발 진짜로 아니에요'라고 말했는데도 '너 혜영이잖아' 다그쳤다. 그래서 '난 인나라고 한다'고 했는데, 그 분이 폰을 꺼내서 내 사진들을 다 보여주는 거다. 다 내 사진이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어떤 여자가 싸이월드에서 내 사진을 다 퍼다가 쓴거다. 내 사진에 대한 사연까지 있더라"는 유인나는 "거기서 그친 게 아니라 로맨스 피싱이었다. 돈까지 빌려갔다. 당시 100만원인가 200만원인가 아주 큰 돈이었는데 빌려갔더라"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유인나는 "제가 아니라고 하고 제 싸이월드도 보여줬다. 그래서 그 분이 '너가 사칭한 본인을 직접 만났다. 빨리 돈 붙여라'라고 말해서 돈을 받았던 경험이 있다"면서 "좋은 일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내 인생의 하나의 에피소드로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