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2025년 새해와 설 연휴기간을 앞두고 '뉴 이어 위시 패키지'를 2025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예약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공식 홈페이지 및 메리어트 본보이 앱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11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 따르면 뉴 이어 위시 패키지는 객실(프리미어 룸, 디럭스 룸 또는 스위트) 1박, 모모카페 조식 뷔페 성인 2인, 뮤지엄인핸드의 '창 너머 아른아른 소원등' 아트키트(Art Kit)로 구성됐다. 패키지 투숙객은 호텔 피트니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 기존 회원이거나 메리어트 본보이에 신규 가입하면 만 12세 이하 어린이 무료 조식이 최대 2인까지 제공된다.
뮤지엄인핸드의 '창 너머 아른아른 소원등' 아트키트는 예쁜 색 한지를 이용해 한국 전통 소원등을 만들어 보는 키트로, 한국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무드 등이다. 키트에는 소원등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국문 및 영문 가이드북, 소원등 도안, 한지, 티라이트, 안전 가위, 딱풀 등 모든 구성품이 제공된다. 가이드북에는 전통 등의 유래와 활용된 전통 문양인 창살문과 여의도문의 의미도 담겨 있다. 은은하게 빛나는 소원등은 어두운 공간을 고즈넉하게 밝히며 한국적이면서도 근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관계자는 "따뜻한 봄을 기다렸을 옛 사람들을 생각해 보며 방안에 불을 밝혀주는 소원등을 만드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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