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1월 출산을 앞두고 네 아들을 걱정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다산맘 정주리가 알려주는 [임신, 출산 혜택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정주리는 "내가 1월에 출산이다. 내가 조리원에 3주에 갈 동안 남편도 일을 간다. 그럼 집에 애들을 봐줄 사람이 없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그는 "그럼 시댁이나 친정에 (아이들을) 한번씩 보내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학원을 다 못 참여 못 시킬 것 같더라. 영어학원이나 태권도 한 달은 쉬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라며 촬영을 도와주고 있는 아가씨들에게 "내가 왜 이렇게 말하냐면 너희들 도움이 필요하다. 방학동안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 나는 조리원에서 또또(다섯 째 태명)를 키워오겠다"라고 부탁했다.
다만 아가씨들은 대답을 미처 하지 못했고, 정주리는 "너네는 왜 대답을 안 하냐"면서 "솔직히 도윤이 도원이 도하는 잘 있는다. 근데 걱정인 건 도경이다. 네가 무조건 도경이를 잘 데리고 다녀달라"라고 다시금 부탁했다.
정주리는 "정말 출산이 얼마 안남았다. 이제 34주다. 나도 이제 아기를 다시 낳으면 혜택 같은 걸 다시 봐야한다. 도윤이부터 시작한 게 거의 10년이 되니까 혜택이 그동안 많이 바뀌었다"라며 "제가 선배 육아맘. 선배 임신쟁이. 예비 맘으로서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다 알려드리겠다. 내가 안 찾으면 못 찾아 먹는 것들이 너무 많다 "라고 말했다.
이어 정주리는 임신 100만원 바우처, 첫만남 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전기료 감면, 출산 비용 지원, 고위험 산모 지원금, 등 여러 가지 정부 혜택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주리는 "오늘 알려드린 혜택은 꼭 챙기시길 바란다"라며 "출산을 앞둔 우리 예비, 다둥맘들 많이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보자"라며 응원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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