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린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11일 린은 자신의 SNS 계정에 "부끄럽게 살지 말자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무대 의상 여러 벌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화이트부터 블랙, 미니스커트부터 롱치마까지 다양한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만 43세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아름다운 동안 미모와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
한편, 1981년생 린은 지난 2014년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수는 지난 2009년 미성년자 성매수 혐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이수는 성매수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상대가 미성년자인 것은 몰랐다고 주장했다.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수는 2010년 법원으로부터 '존 스쿨(John School·성구매자 재범방지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에 자숙에 돌입한 이수는 활동을 재기할 때마다 네티즌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2015년 '나는 가수다 3'에서 첫 회에 출연하고 결국 논란이 일어 하차했고, 2016년 뮤지컬 '모차르트'에도 중도 하차해야 했다.
이후 린은 참지 않고 "성매매는 사실이지만, 그 속에 허위사실은 난무하고 있다"며 이수의 사건과 관련해 감금설과 미성년자 부분은 오해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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