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하연수가 연예계 직접 대시만 6번 받은 인기녀임을 인증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2024 걸, 크러쉬' 특집에는 한다감, 이순실, 하연수,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국진이 "하연수 씨 연예계에 대시를 많이 받았다고"라고 묻자 하연수는 "연예계 대시만 5~6번 정도 된다. 직접적인 대시를 받았다. 이게 많은건가요?"라고 물었다.
MC들은 "직접 대시만 그 정도니까.. 간접적인건 주변에서 다 쳐내지 않았겠느냐"고 짐작했다.
김구라는 "그 중에 마음에 드는 분이 있었나"라고 물었고 하연수는 "모두 다 아니었다"고 손으로 엑스를 만들었다.
하연수는 "그중에 한분은 SNS로 그림 사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그림을 팔고 싶은 마음에 유일하게 연락했는데 작업실에 초대해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거절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하연수는 "그분은 이날 방송 중에 이름이 심지어 나왔다"고 말해 모든 사람들을 코난으로 만들어버렸다.
이순실은 "그냥 말해버려. 밑으로 호박씨 까지 말고"라고 말했고, 하연수는 "이건 호박씨 까는 방송이다"라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하연수는 "또 다른 분은 샵이 똑같은 샵인데 원장님이 오시더니 '누구란 친구가 네 연락처 물어보더라'라고 호감을 전했다. 그분은 유명한 분이기는 했지만 심지어 연하셨고 원장님을 부리는 것 같아 마음에 안들었다. 싹퉁바가지가 있나라는 생각에 본인이 직접 와서 전화번호 물어보라고 해라라고 말했는데 결국 안오셨다"고 말했다.
또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유명한 연에인이 대시한 적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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