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의 방송 시간이 변경됐다.
'체크인 한양' 제작진에 따르면 방송은 오는 21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기존 시간은 같은 요일 오후 7시 50분이었다.
제작진은 방송 시간 변경과 함께 극을 이끌어갈 주연 배우 4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포스터는 조선 최대 여각 '용천루'를 방문하는 웰컴 키트 콘셉트로 제작됐다.
'체크인 한양'은 돈만 내면 왕도 될 수 있다는 조선 최대 여각 '용천루'를 배경으로, 꽃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그리는 청춘 로맨스 사극이다.
포스터에는 배인혁(이은호 역), 김지은(홍덕수 역), 정건주(천준화 역), 박재찬(고수라 역)의 각기 다른 성격과 목표를 나타내는 대사가 담겼다. 왕실 신분을 숨긴 이은호는 "무엄하다!"를 외치며 긴장감을 유발하고, 홍덕수는 남장을 감추며 "나의 목표는 용천루다"라는 의지를 보여준다.
용천루의 상속자 천준화는 "우리 한 배를 타고 폭풍우를 건너 보세"라는 문구로 동료애를 다지고, 고수라는 정의감 넘치는 모습으로 "하오나,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라고 소신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웰컴 키트 포스터를 통해 '하오나 4인방'의 개성과 비주얼을 표현했다"며 "조선 최대 객주를 배경으로 펼쳐질 네 청춘의 성장 스토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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