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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리를 다쳐 통증을 호소한 최동석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고통도 이기는 부성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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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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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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