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이승기, 유재석 손절설 휩싸였다 "절대 안 맞는다고.."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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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유재석과의 불화설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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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싱어게인'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이승기의 행보를 조명하며 "강호동과 '강심장'에서 새싹 MC를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남동생 같던 이승기가 이제 단독 MC도 척척하니까 내가 다 대견합니다"라고 이승기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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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DJ 김영철은 "강호동과는 '1박 2일'과 '강심장'을, 유재석과는 '범인은 바로 너'를 함께하지 않았냐"며 "둘이 스타일이 완전히 다른데, 둘 중 더 맞는 스타일은 어디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호동이 형과 잘 맞는 것 같다"라고 강호동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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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내 이승기는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또 기사가 '이승기, 유재석과는 절대 안 맞아' 이런식으로 난다. 인터뷰에서도 답했다가 기사가 어마어마하게 나갔다. 거의 재석이 형과 내가 손절한 것처럼 나갔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해 4월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올해 2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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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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