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12일 혜림은 "12월 11일. 어제 땡콩(태명)이가 태어났어요!! 땡콩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라고 알렸다. 이어 "내가 아들 둘 엄마라니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우리 잘 지내보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땡콩이도 저도 건강합니다"라며 출산의 기쁨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이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같은날 "시우 때 한 번 해봤지만 그래도 열 달 내내 수술할 생각에 걱정도 되고 무서웠는데 무사히 잘 끝나서 감사합니다"라며 다시 한 번 글을 남겼다. 혜림은 첫째 아들 출산 당시 제왕절개로 출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출산을 도와준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면서 "무엇보다 시우 때보다 회복이 더 빠른 것 같아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뿐이에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혜림의 남편 신민철도 자신의 SNS에 "2024.12.11 땡콩이!! 엄마 아빠가 오래 기다렸다. 사랑한다 우리 둘째 아들♥"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혜림은 지난 6월 "여러분 깜짝 소식이 있어요. 시우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둘째라 그런지 배도 훅훅 나오고 첫째 때랑은 준비 기간부터 증상들까지 하나하나가 정말 다르네요. 태명은 땡콩이입니다. 건강하게 만나자 베이비"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2020년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첫째 아들에 이어 둘째 아들 출산까지, 이제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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