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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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혜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땡콩(태명)이가 태어났다.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라며 둘째 아들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혜림은 "내가 아들 둘 엄마라니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우리 잘 지내보자"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땡콩이도 나도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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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아내 강주은은 "너무 축하해! 가족을 만날 날이 기다려진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했고,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2022년 첫째 아들에 이어 이날 둘째 아들까지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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