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본능 부부가 부부관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Advertisement
12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혼 선배들이 출연해 이혼을 고민하고 있는 부부들에게 현실적인 이혼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본능부부 아내 김보현 씨는 남편이 미리 준비한 질문에 답을 하며 진심을 전했다.
Advertisement
먼저 "당신은 남편과 아이들을 두고 도망치고 싶은 적 있냐"는 질문에 "자주는 아니더라도 있다"라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다른 남자를 만나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에는 "그건 아니다"라며 "지금 남편도 썩 좋은 남편은 아닌데, 다른 남자 만나도 똑같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해 남편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다음 질문은 "남편과 부부관계를 하는 게 싫냐"는 물음이었다. 본능부부는 그동안 부부관계 문제로 자주 다퉜던 바. 다만 아내 김보현 씨 "아니오. 싫진 않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남편 김은석은 "내가 오해 아닌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 '인생 리셋'…"소을·다을 남매와 새 집 계약 완료" -
야노시호, 유흥업소 간다는 남편에 "가고 싶으면 가는 것" 쿨한 대답 -
김대희, '찐' 승무원 출신 아내 등장에 '꼰대희' 캐릭터 박살…신봉선 "나 왜 불렀냐, 니네 끼리 빵X먹어" 웃음 폭발(꼰대희) -
BTS 광화문 의상, 송지오 디자인이었다…"韓 '영웅' 재해석"[SC이슈] -
[종합] "종국이가 잘나간다고 날 모른채?"…터보 김정남 "터보 앨범, 다 종국이 사비였다→혼자 잘 나간다고 형 외면하는 스타일NO"(인생뭐있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뼈말라니즘' 선구자→비키니 자태 '깜짝'…"96→41kg 감량, 웨딩촬영 무사히 마쳤다" -
'천만 배우' 유지태, 순식간에 눈빛 돌변...한명회 빙의 "순간적으로 튀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