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가 지상파 3사 연말 가요 무대에 모두 참석한다.
뉴진스는 14일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25일 SBS '가요대전', 31일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오른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대목은 멤버들이 '뉴진스'라는 팀명을 부를지다.
뉴진스는 11월 29일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도어가 계약 사항을 위반했기 때문에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비롯한 별도의 소송이나 위약금 배상의 의무는 없으며, 뉴진스라는 이름도 계속 사용하겠다는 게 멤버들의 입장이었다.
그러나 상표권과 히트곡 등 지적재산권은 어도어에 귀속돼 있다. 뉴진스의 말대로 계약이 해지됐다면, 뉴진스라는 이름을 협의없이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뉴진스는 7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요아소비 내한 공연에서도 '뉴진스'의 이름을 부르지 못했다.
다만 연말 가요 무대 출연자 라인업에는 아직 '뉴진스'라고 기재돼 있는 상황이라 뉴진스가 자신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