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미자는 12일 "이렇게 시작했는데 이렇게 되었습니다"라며 강원도 한 시골에 위치한 초가집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미자는 집 이사 후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괴로워했었다.
특히 공사가 마무리됐지만 바로 아랫집이 다시 공사를 시작함을 알려 또 한 번 고통을 호소했었다.
미자는 7일 "미자살려!!!!!!!!!! 충격입니다……………저희 바로 윗집이 인테리어 공사 3개월째 하고 있는 거 아시죠? 매일 아침부터 귀가 찢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죠. 3개월 고통을 겪으며...언제 끝나나 공사 마지막 날짜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집 앞에 이런 종이가 붙어있네요"라며 "곧 저희 바로 밑에 집이 공사를 시작한답니다. 건너건너도 아니고 바로 윗집. 바로 아랫집...몰카 인가요? 미자 살려 잠도 못 자고 생고문일세"라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미자는 아랫집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한다는 공지문을 들고 괴로움에 포효하는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 했다.
한편, 미자는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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