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중인 이윤진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2024"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딸, 지인들과 함께 발리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이윤진은 게시글 맨 첫 장에 자신의 심경을 대변하는 듯한 글귀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글귀는 수정빛 작가가 쓴 글귀로 "내면이 단단해지려면, 혼자있는 시간을 즐겨보는 경험을 한다", "단단한 내면은 끈질긴 관찰과 배움에서 비롯된다",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내 인생이 쉽게 무너지지 않고 쾨쾨해지지 않았으면"이라는 말이 적혀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 11월 4일을 끝으로 SNS 활동을 중단해 잠적설이 돌았다. 이에 이윤진은 지난달 30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슨 큰 일이 곧 터질거냐 마치 기대라고 하듯 궁금해 DM를 보내주셨는데 큰 일은 없습니다. 있다해도 이미 막았겠죠. 일일이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는 별일 없이 살고 있습니다. 이렇다 할 고민이 없는 건 아니나, 최대한 평정심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소중히 의미 있는 일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관심과 응원 항상 감사합니다"고 적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딸은 이윤진이, 아들은 이범수와 함께 살고 있다.
이윤진은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혼 후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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