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백지영이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와 모델 채종석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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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는 데이브레이크, 구원찬, 백지영, WayV가 출연했다.
백지영은 최근 데뷔 25주년을 맞아 5년 만의 신곡 '그래 맞아'로 돌아왔다. 그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위해 '도깨비' '태양의 후예'를 연출한 이응복 감독부터 나나, 채종석까지 화려한 라인업 군단이 모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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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인 나나와 채종석은 지난 5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양측 모두 "사생활"이라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사실상 열애 인정을 한 셈이다.
뮤직비디오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백지영은 "나나는 애프터스쿨 때부터 알고 지낸 동생이다"며 "제가 섭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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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영지는 "뮤직비디오 5분 중에 나나와 채종석의 키스신 분량만 41초라고 하더라"며 놀라워했고, 백지영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뽀뽀하지 않나"라며 "키스랑 뽀뽀 차이가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영지는 "남사스럽다"며 얼굴을 붉혔고, 백지영은 "여기서 나오는 건 뽀뽀다. 설왕설래하지는 않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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