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배두나가 독특한 취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혜리 유튜브 채널 '[혜럴's club]'에 출연한 배두나는 근황과 일상을 전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배두나는 "요즘 작품 활동을 잠시 쉬고 있다. 10년 동안 소처럼 일했더니 조금 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책을 즐긴다며 특별한 취미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두나는 "요즘 나만의 산책 코스가 있다"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가서 립스틱을 발라보고 오는 게 취미다"라고 고백했다. 혜리는 "그게 뭐예요? 처음 들어보는 취미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배두나는 "일단 나가고 싶은데 목표점이 있어야 한다. 백화점에 가서 립스틱을 테스트하고, 예쁘다고 말한 뒤 화장실에 잠깐 들렀다가 집에 돌아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다 보면 립스틱을 하나씩 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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