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겸 방송인 미자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자는 14일 "토요일인데 뭐 하세요? 전 내일 CJ 홈쇼핑에서 첫 런칭방송을 하는데 무려 염색약 방송. 나도 이제 늙었구나. 흰머리 가득한 40대라니... 첫 런칭은 늘 떨려요. 첫방 앞두고 멘트&시연 연습도 하고...(내일 방송 중에 직접 제 머리에 염색약도 발라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무엇보다 이틀 전 주막 찍으면서 백숙&라면을 4개나 끓여 먹어서 배&얼굴이 띵띵 불어서 클렌즈도 다시 시작했어요. 오늘 이틀차!"라며 "일단 이틀간 급하게 찐 -1.8kg 원상복구 완료! 얼굴 부기도 쏙 빠졌고 피부 상태도 굿굿! 내일 런칭방송을 위해 조금만 더 빼보려구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자는 크롭티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이틀 만에 -1.8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는 그는 몸매를 드러내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미자는 "몸매 관리가 세상 쉬워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자는 2022년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술 먹방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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