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등장할 풀모델체인지 벤츠 소형 세단 CLA가 위장막을 대부분 제거한 채 포착됐다.
카스쿱스가 최근 포착한 신형 CLA 테스트카는 앞면과 뒷면은 위장막을 입혔지만 전체적인 차체가 노출되어 있다. 이 차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 파워트레인은 물론 전륜, 후륜 및 사륜 구동으로 제공된다.
사진을 보면 가장 큰 특징으로 EQE나 EQS에서 봤던 유선형 차체와 매립형 도어 핸들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나치게 공기역학에 중점을 둔 스타일을 강조하다보니 후면 유리가 비율적으로 너무 작아 보인다.
후면 리어 램프에는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 디자인 요소인 삼각별이 더해진 스타일과 싱글 바 그릴과 새로운 범퍼도 확인할 수 있다.
전기 모델의 경우 후륜에 268마력을 모터를 장착한다. 800볼트 전기 아키텍처와 최대 320kW의 DC 고속 충전 기능을 적용한다. 배터리 용량은 85kWh에 달한다.사륜구동 4매틱 모델의 경우 전륜에 107마력을 내는 모터를 장착한다. '부스트' 기능도 달려 있다.
내연기관은 신형 1.5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다. 북미 및 수출 주력 모델은 1.5리터 4기통 터보 엔진에 소형 배터리와 전기 모터가 통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장착된다. 변속기는 8단 듀얼 클러치가 조합된다.
1.5 터보 엔진은 최고 188마력 출력이 기본으로 모터는 27마력을 추가로 제공한다.전륜구동이 기본 사양으로 사륜구동도 선택할 수 있다. 완전변경 CLA는 모듈러 아키텍처로 개발해 2025년 공개할 예정이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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