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첫 정규 앨범 세 번째 뮤직비디오 'Love In My Heart'가 드디어 16일 0시 공개된다.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DRIP] 여섯 번째 트랙 'Love In My Heart'는 멤버들의 밝은 매력이 가득한 팝 댄스 곡이다.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린 마음을 더 이상 숨기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노랫말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더블 타이틀곡 'DRIP'·'CLIK CLAK'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그간 베이비몬스터가 보여준 적 없는 스토리 형태로 제작됐다. 멤버들의 풍부한 감정 연기를 한 편의 영화 같은 연출로 담아내 몰입감을 높였다. YG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다양한 로케이션 촬영이 진행된 만큼 다채로운 볼거리가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
티징 콘텐츠를 통해 예고된 베이비몬스터의 변신도 큰 관심사다. 일곱 멤버는 사랑스러운 아우라와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바. 이날 공개된 새로운 포스터 역시 이들만의 환한 미소와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사로잡아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YG 측은 "세 편 이상 뮤직비디오를 선보이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쁜 일정 속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멤버들의 새로운 변신이 담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탄생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후속곡 'Love In My Heart' 활동에 이어 오는 25일 SBS '가요대전'에 출격하는 등 열일 행보를 펼친다. 기세를 몰아 내년 1월 25일·26일 서울 KSPO DOME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고 미국 뉴저지, 로스엔젤레스 등으로 발걸음을 옮겨 글로벌 저변 확장에 나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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