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메리스타디움(영국 사우스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최하위 사우스햄턴을 상대로 선발 출전한다. 리그 5호골(시즌 6호골)을 노린다.
토트넘은 1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사우스햄턴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턴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솔랑케, 클루셰프스키를 스리톱으로 내세웠다. 허리에는 베리발, 매디슨, 사르를 선발로 출전시킨다. 포백은 드라구신과 그래이를 축으로 스펜스와 우도기가 나선다. 골문은 포스터가 지킨다.
현재 토트넘은 위기에 몰려있다.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로 승리가 없다. 지난 11월 23일 맨시티 원정에서 4대0으로 승리한 것이 가장 최근 승리이다. 그만큼 팀 내 선수들의 자신감이 떨어졌다. 더욱이 판 더 벤과 로메로 등 주전 센터백이 부상으로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수비가 무너지면서 어려운 경기를 하고 있다.
사우스햄턴은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토트넘으로서는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지 못하면 장기 부진에 빠질 수 있다.
손흥민 역시 골이 필요하다. 첼시전에서 리그 4호골(시즌 5호골)을 넣었지만 더욱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 이를 통해 팀의 승리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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