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메리스타디움(영국 사우스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리그 5호골(시즌 6호골)을 쏘아올렸다. 손흥민은 1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사우스햄턴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사우스햄턴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집어넣었다.
토트넘은 38초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2선에서 스펜스가 볼을 치고 질주했다. 뒷공간으로 스루패스를 찔렀다. 매디슨이 파고들어가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이 앞서나갔다.
불의의 일격을 맞은 사우스햄턴은 공세를 펼치고자 했다. 그러나 토트넘의 압박에 고전했다. 오히려 토트넘이 공격을 펼쳤다. 전반 10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후 그대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전반 12분 손흥민이 골을 넣었다.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 볼이 사우스햄턴 수비수 머리 맞고 뒤로 흘렀다. 손흥민이 달려들어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2-0으로 앞서갔다. 손흥민의 리그 5호골(시즌 6호골)이었다.
토트넘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전반 14분 클루셰프스키가 한 골을 더 집어넣었다.
전반 17분 현재 토트넘이 3-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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