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생일을 축하했다.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16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생일을 맞아 새로운 SNS 계정 'jeanzforfree(진즈 포 프리)'에 "Happy birthday 대퓨님~~!!!!!-from little Dazzi boo"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어린 시절의 다니엘이 "해피벌스데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이와 함께 생일 고깔 모자를 쓴 토끼 캐릭터 이미지를 올렸다. 토끼는 팬들 사이에서 뉴진스 멤버들의 캐릭터로 통용돼있다.
이에 민희진도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29일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 멤버들은 어도어의 귀책사유를 주장하며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비롯한 추가적인 소송이나 위약금 배상의 의무는 없으며 뉴진스의 이름도 계속 사용하겠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당시 뉴진스는 어도어 이사를 사임하고 하이브를 퇴사한 민 전 대표가 원한다면 계속 함께 하고 싶다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이후 뉴진스 멤버(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5인은 지난 14일 새로운 계정을 개설했다. 계정 이름 또한 뉴진스(newjeans)가 아닌 진즈(jeanz)로 이들이 앞으로 뉴진스라는 이름 대신 뉴진즈라는 새로운 이름활동할 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태. 해당 계정은 현재(16일 기준) 팔로워 240만명을 넘어섰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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