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이 딸의 '핑크빛'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젤 겨운(귀여운)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범수, 이윤진의 딸 소을 양이 외국인 남자친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남자친구와 소을 양은 서로의 어깨에 기대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엄마 이윤진은 딸의 연애를 응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 11월 4일을 끝으로 SNS 활동을 중단해 잠적설이 돌았다. 이에 이윤진은 지난달 30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슨 큰 일이 곧 터질거냐 마치 기대라고 하듯 궁금해 DM를 보내주셨는데 큰 일은 없습니다. 있다해도 이미 막았겠죠. 일일이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는 별일 없이 살고 있습니다. 이렇다 할 고민이 없는 건 아니나, 최대한 평정심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소중히 의미 있는 일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관심과 응원 항상 감사합니다"고 적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딸은 이윤진과 함께 발리에서, 아들은 이범수와 함께 서울에서 살고 있다.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혼 후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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