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손헌수가 아이 출산 후 생긴 '성별 오해'를 직접 정정했다.
손헌수는 16일 "자세가..쉽지..않구만..ㅠ 오늘 기사를 보니 50대 50으로 득남과 득녀로 의견이 분분한데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백용님은 여성분이십니다!! 앞으로 오해 없길 바랍니다!!!! -딸의 아빠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딸을 안고 있는 손헌수의 모습이 담겼다. 2일차 초보아빠인 손헌수는 아직 딸을 안는 것부터 어색해 보이는 모습. 조심스럽게 딸을 안고 있는 모습에서 초보 아빠의 설렘이 엿보인다.
손헌수는 지난 15일 출산 소식을 알렸다. 출산 예정일이 지났음에도 소식이 잠잠해 조마조마했던손헌수는 "새벽 1시부터 진통이 심해져서 결국 4시에 병원행~ 그 와중에 콩나물국밥 시원하게 말아먹고 지금까지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있는 예쁜 아내~♥♥ 너무너무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라고 아내가 건강하게 출산했음을 알렸다. 아이의 얼굴은 공개했지만 성별을 밝히지 않아 딸인지 아들인지 의견이 분분해졌고 이에 손헌수는 직접 성별을 공개했다.
한편, 손헌수는 지난해 10월 7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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