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손헌수가 결혼 1년여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손헌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병원으로 가던 시간 새벽 5시, 잠깐이었지만 눈꽃이 이쁘게 내렸다"라며 "아내랑 너무 예쁜 눈이다, 꼭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느낌이네, 이런 날 우리 백용이가 태어나면 너무 좋겠다고 했다"고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정말 감사하게도 오후 1시 44분,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게 만났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내 인생 최고의 감격이었다"며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은 불안함이 생길 정도로 행복하다. 내 핏줄이 세상에 존재하다니 믿기지 않아, 여보 고맙습니다, 더 잘할게"라고 득녀 소감을 전했다.
이후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손헌수는 "자세가 쉽지 않다"며 "기사를 보니 50대 50으로 득남과 득녀로 의견이 분분한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백용 님은 여성분이다, 앞으로 오해 없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손헌수는 지난해 10월 7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