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엄지원이 럭셔리한 새 집을 공개했다.
최근 엄지원의 채널 '엄지원'에는 '폭설 뚫고 떠나는 엄지원의 이삿날 VLOG'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엄지원은 이사를 앞두고 "짐 정리를 하고 있다. 안 쓰는 가전은 친구들에게 무료 나눔을 할 거다"라며 피곤한 기색을 보였다. 대망의 이삿날. 전날 폭설이 내린 탓에 이곳저곳이 눈 폭탄을 맞은 상태였다. 엄지원은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 건 처음 보는 거 같다. 이삿짐센터가 못 오고 있다"라며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잠시 후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도착해 분주하게 이사가 시작됐다. 엄지원은 "이사를 11년 만에 해서 모르는 게 많다. 이사하면 늙는다고 해서 걱정이다. 촬영 중에 늙으면 안 되는데"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새 집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였다. 엄지원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집에 살다가 엘리베이터가 있는 집에 오니 어색하다. 제일 꼭대기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다. 그냥 내가 지은 거다. 제일 꼭대기 층이라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새 집은 통유리에 용산, 남산, 한강뷰를 자랑했다. 엄지원은 "용산 공원이 보이는 집이다. 예쁘게 인테리어를 해서 다시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엄지원은 KBS2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출연을 확정지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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