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30주년을 앞두고 있는 '2024 MBC 방송연예대상'이 추억의 예능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가운데, 베스트 커플 후보들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12월 29일 방송될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오랜 세월 시청자와 함께한 예능 명가의 위상을 알리며 클래스가 다른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1차 티저 영상에는 '2024 MBC 방송연예대상' MC를 맡은 전현무, 혜리, 이장우가 과거로 돌아가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를 뜨겁게 달군 MBC 예능 프로그램들을 소환하며 보는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먼저 최초의 'MBC 코미디대상'을 지켜보는 어린이 전현무가 1990년대를 휩쓴 '오늘은 좋은 날' 속 이경규의 유행어 "별들에게 물어봐"를 복붙해 재미를 선사한다. 이어 굴렁쇠를 하는 소년 이장우는 2000년대 레전드 예능이자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무한도전'을 외쳐 반가움을 자아낸다.
소녀 혜리가 분 비눗방울 속 '무한도전'을 비롯해 '나는 가수다', 'god의 육아일기', '우리 결혼했어요', '세바퀴' 등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교복을 입은 소녀 혜리는 2010년대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들의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서 "무대를 완전히 뒤집어 놓으셨다"는 박미경의 리액션을 따라 해 흥미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노래와 함께 춤을 추는 전현무, '뉴 논스톱' 양동근이 남긴 "한턱 쏴"를 말하는 이장우의 모습이 30주년을 앞둔 '2024 MBC 방송연예대상'을 찾아올 반가운 얼굴들을 기대케 한다.
'2024 MBC 방송연예대상'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올해 최고의 예능 커플을 뽑는 베스트 커플 투표와 방청 신청이 진행 중이다. 베스트 커플 후보에는 '구해줘! 홈즈' 박나래와 양세형, '나 혼자 산다' 기안84와 김대호 그리고 이장우,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하하, '전지적 참견 시점' 박위와 송지은, '전지적 참견 시점' 신기루와 이국주 그리고 풍자,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기안84, 빠니보틀, 유태오가 올랐다.
특히 박나래와 양세형은 최근 '구해줘! 홈즈'에서 심상치 않은 러브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고, 기안84는 김대호-이장우, 빠니보틀-유태오 등과 두 번이나 후버에 올라 또 한번 '나 혼자 산다'와 '태계일주' 식구들과의 소속 논란을 야기하는 분위기다.
베스트 커플 투표는 1인 1일 1회 가능하며 투표 결과는 12월 29일(일) 생방송에서 발표된다. 방청 신청은 16일부터 23일(월)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며 26일(목) 당첨자 발표 예정이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안긴 예능 프로그램들과 스타들이 총출동할 '2024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12월 29일(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